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문단 편집) === 2화 === 해고를 각오하고 편지를 썼는데 반응이 없자 불안한 최진호, 2주 정도 지난후 사장이 최진호를 부른다. 최진호는 팀장으로 승진한다. [[페이크|팀장으로 승진한다고 월급이 오르거나 하는건 아니지만]]일은 더 많아졌고 사원들에게 일본어도 가르치게 되었다. 일이 많아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며, 집에서 쌀과 전기밥솥을 가져와 밥을 해먹고, 씻는것도 화장실 세면대에 물을 받고 대야로 몸에 물을 끼얹어야 했다. 이런 생활이 2년 정도 지나자 생활고 압박이 다가오고 집에서도 압박이 심해져 회사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 [* 잡담이지만, 여기서 최진호의 어머니가 동명의 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집주인 아주머니와 유사한 외모이다.] 결국 꿈을 포기하고 이직을 결심해 이사에게 뜻을 전하자 나가면 안된다고 붙잡는다. 어차피 나가려던 최진호는 불가능한 조건을 말하는데 연봉 3천에 프로젝트 수익금중 500을 배분해 달라는 것 순순히 준다는 것에 더해 실장이 된다 --임금만 제대로 받으면 백만장자도 될기세-- 그후첫 월급은 돈없다고 100만원만 오고, 500만원 얘기는 없는 얘기인양 넘어간다. 다시 활력을 찾은 최실장과 여전히 의욕이 없는 다른 직원들. 그도 그럴것이 사장은 희망찬 미래를 장담하고 이사가 옆에서 바람을 잡는데,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도착해보니 황무지....]]였던것. 사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최실장이 사장에게 중재를 부탁한다. 그후 이어지는 사장의 명연설 >나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한번 실패했다고 그만두는건 열정도 뭣도 아니야! >돈? 있어야 주지 >니들이 똑바로 했어야 돈을 벌었을거 아냐? >나보다 열정없는 녀석들은 당장 짐싸! 이 연설을 듣고 이사 애인을 제외하고 모두 퇴사해 버린다. --네 열정있는 사장님이나 열심히 사세요 열정없는 저희는 나가렵니다-- 그 후 최실장은 사장에게 욕을 먹는다. 결국 자기 프로젝트 하나를 하겠다고 덤벼들어 마지막 남은 불씨에 불을 붙여 보려 한다. 이사의 반응은 힘들텐데...할 수 있으면 해봐 정도 그리고 이사는 최진호가 껄끄러운 존재임을 느끼고, 그의 지원요청으로 '''그것이 내려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